❏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학년도 동계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이 미국 워싱턴주 벨뷰(Bellevue) 및 시애틀 지역에서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15박 17일)까지 운영되었으며,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를 비롯하여 계명대학교, 배재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건국대학교, 아주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국내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운영한 글로벌 연합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 현장 기반의 실전형 교육 모델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현지 대학생들과 매칭해 공동 팀을 구성하고, 온라인 미팅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고도화하며 기술 기반 문제해결, 프로토타입 제작, 사업화 모델 도출,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 교육과정 전반은 강의 위주의 수업이 아닌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글로벌 환경에서의 협업 경험과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기간의 해외 연수를 넘어, 실제 글로벌 창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쌓았다.
❍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해커톤 ▲글로벌 창업기업 특강 ▲산업체 및 글로벌 창업기업 방문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등 글로벌 창업기업과 연계된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현장의 요구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최종발표회에는 총 11명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IT기업 엔지니어, 데이터·머신러닝 분야 전문가, 스마트시티 및 공공정책 담당자, 대학 교수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사위원장으로는 제주대학교 박설우 교수가 참여해 평가를 총괄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팀의 발표를 대상으로 ▲기술 완성도 ▲문제 해결력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팀들이 모든 수상 등급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 RISE사업단 강철웅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번 동계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체험형 교육이 아니라, 글로벌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창업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여러 대학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교육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형 글로벌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연합형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반 대학이 중심이 되어 국내 대학 및 해외 교육·산업 현장을 연계한 사례로, 제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창업교육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