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은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기후변화 대응 해양환경 및 생물 관리 전문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홋카이도대학과 지역 산학연 기관(식품가공기업, 지역수산업공창센터, 북해도립공업기술센터, 해양센터 등)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양국의 수산업 기술·교육 체계를 비교하고 학생 프로젝트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방문단은 홋카이도대학과 수산·해양자원 분야 국제 교육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일본 대학의 인재양성 커리큘럼을 참관하며 실무 중심 교육 및 국제협업 역량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
❍ 특히 홋카이도의 대학–기업–지자체 연계 산학협력 모델은 지역 산업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참가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국제해양도시화 방안’ 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 프로그램 책임교수(수산생명의학과 여인규)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형 교육체계 고도화 방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