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30일 제주관광대학교 연회장에서 열린 ‘Study-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였으며, 제주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해외인재를 유치·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 산업체, 유관기관, 제주관광대학교 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행사에서는 Study-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영상 상영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해외 미얀마 현지에서 개최한 ‘해외 한국어 말하기대회’와 제주관광대학교에서 개최한 ‘외국인 문화교류 인터네셔널데이 프로그램’사례가 소개됐다.
❍ 해외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한국 유학 및 제주 정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향후 유학생 유치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또한, 인터네셔널데이는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내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교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Study-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은 해외 인재 유치 프로그램과 정주 지원·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잠재 인재의 관심을 유도하고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주 가능성을 제고하며 지역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강인권 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해외인재 유치부터 교육, 정주까지 이어지는 Study-Jeju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해외인재 유치·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