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Jeju to Space’ 개최
- ‘2026 제주 글로벌 스페이스 포럼 개최:Jeju to Space -
- RISE·AWS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해커톤 성과 발표 및 시상 진행 -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2월 4일(수)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스페이스 포럼(Jeju Global Space Forum)’을 개최하고, 우주·공간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혁신 모델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우주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제주형 우주·AI 융합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이날 포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한라대학교, AWS, 제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국내외 우주·공간 산업 및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역 기반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 포럼에서는 ▲Philip T. Metzger(스티븐 W. 호킹 미세중력 연구·교육센터 센터장) ▲Andrea Dotti(스위스 Pix4D 연구개발(R&D) 총괄 책임자) ▲Jaspal Johl(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공공부문 산업 총괄) 등 글로벌 연사가 참여한 기조 강연과 함께, 이영준 제주한라대학교 핵심인재양성본부 본부장을 좌장으로‘인재 허브에서 우주 혁신 허브로: 제주는 어떻게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6 제주 RISE·AWS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해커톤’ 최종 성과 발표 및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해커톤은 우주·공간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제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운영됐으며, 부트캠프 교육생 46명을 포함한 총 78명의 참가자가 팀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작동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 해커톤을 통해 도출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대상에는‘하나라봉(Hanarabong)’팀의 「괭생이모자반 관리 시스템」이 선정됐으며,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 이번 해커톤에서는 대상 외에도 다수의 우수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이영준 핵심인재양성본부 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스페이스 포럼과 해커톤 성과 발표는 단순한 교육이나 행사를 넘어, 제주가 우주·AI 융합 혁신의 실질적인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완주형 교육과 기업·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과 해커톤을 계기로, 우주·공간 데이터와 AI를 연계한 제주형 혁신 모델을 고도화하고, 후속 실증 프로젝트 및 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