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 체류형 스포츠·교육 융합 런케이션 프로그램
‘축구 꿈나무를 위한 Kick & Learn’운영
- 제주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K-교육 런케이션 모델 제시 -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고석용)은 중국 등 아시아권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체류형 스포츠·교육 융합 프로그램인 ‘2026 축구 꿈나무를 위한 Kick & Learn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18박 19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와 제주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단기 체험을 넘어, 축구 전문 코칭과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결합하여 향후 제주로의 유학 및 진로 유입을 이끌어낼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참가 학생들은 일정 기간 제주에 머물며 한국어 수업과 전문 훈련을 병행하는 중장기 런케이션 모델을 통해 한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국가대표이자(前)청두 룽청의 서정원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코칭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계적인 지도자의 전술 지도와 원포인트 레슨은 축구 유망주들에게 기술적 성장은 물론, 한국 스포츠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강한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이와 함께 매일 진행된 정규 한국어 수업은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넘어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또래 학생들(노형초등학교 및 제주서중학교)과의 친선 경기 및 공동 활동을 통해 스포츠와 언어를 매개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향후 제주 지역 대학으로의 유학이나 국내 진로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주말에는 ‘런케이션데이’를 운영해 회복·재활 중심의 교육과 진로 확장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학습과 휴식의 균형을 도모했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18박 19일간의 기록을 통해 ‘배움과 쉼, 그리고 미래 설계가 공존하는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축구코칭과 한국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주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를 글로벌 스포츠·교육 런케이션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제주로 유입되어 정주할 수 있는 유학 및 진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