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RISE사업, Study Jeju 대학 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 대학 간 협업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 강화 -
❏ 제주RISE사업 Study Jeju 대학 협의체(회장: 제주한라대학교 신의경 본부장)는 제주 지역 대학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2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Study Jeju 대학 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RISE사업의 핵심 단위과제인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 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대학 간 공동 운영 방향을 구체화함으로써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성과공유회는 협의체 주관대학을 맡고 있는 신의경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신 본부장은 지난 1년간 도내 3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학별 유학생 모집 전략과 정주 지원 노하우가 협의체의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속 가능한 제주형 인재 양성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밝혔다.
❍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각 대학의 1차년도 주요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유학생 유치 전략, 현지 적응 지원 프로그램,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됐으며, 이후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를 점검하고 공동 홍보 및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운영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협의체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 간 교류를 체계화하고, 지역정주형 해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비전을 더욱 구체화했다. 특히 대학 간 경계를 낮추고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유학생이 제주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향후 협의체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Study Jeju 사업을 제주 RISE사업의 대표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해외 우수 인재가 제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