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 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 및 유학생 서포터즈 성과 공유... 제주형 정주 모델 실효성 입증 -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2월 1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 사업 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제주특별자치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해외 인재 유치 및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의 고도화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하여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기관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과 영상 시청, 우수 사례 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형 해외 인재 정주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 개막식에서 신의경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5년은 제주RISE 사업의 원년으로서 대학 주도형 특화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 연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해였다”고 회고하며, “설 연휴를 앞둔 분주한 시기에도 제주한라대학교와 뜻을 함께해 준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회가 1차년도의 성과를 넘어 2차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 제1부에서는 유학생 정주 지원의 핵심 주체인 ‘제주한라대학교 STUDY IN JEJU 서포터즈(CHU-SIJ 서포터즈)’의 우수 성과 발표 대회가 열렸다. 임동진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서포터즈들은 낯선 환경에서 동료 유학생의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 소통했던 생생한 활동 경험을 발표했다. 이는 학생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의 실제적인 성과를 입증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 이어진 제2부 ‘민·관·산·학 거버넌스 성과공유회’에서는 신의경 본부장을 중심으로 RISE 사업에 참여했던 20여개의 기관 및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해외 인재가 제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성과와 제언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정주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해외 우수 인재가 제주를 찾아와 배우고, 지역 산업의 일원으로 성장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제주형 정주 모델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