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2025학년도 'SMILE 늘봄학교'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고석용)은 지난 2월 12일, 본교에서 ‘2025학년도 SMILE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성과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대학이 지자체, 교육청과 협력하여 초등 교육 현장에 대학의 전문 자원을 투입해 거둔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SMILE 늘봄학교는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인지·심리·정서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제주 도내 7개 초등학교, 13개 학급에서 총 6종의 전문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소외지역 지원 비율을 46.1%까지 확보하여 교육의 형평성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워크숍 현장에는 참여 학교 늘봄실장, 실무사 및 현장 강사진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나누고, 대학과 학교 현장의 긴밀한 협력 체계인 ‘3단계 밀착 모니터링 시스템’의 효용성을 확인했습니다.
❍ 고지민 늘봄혁신지원 사업책임자는 “이번 SMILE 늘봄학교 성과 공유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보고를 넘어, 대학의 전문성이 현장과 만났을 때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실질적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제주형 늘봄 모델이 전국적인 교육 혁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한 예비 강사 양성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산·학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