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외국인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 'Hello, JEJU!' 본격 운영
- 체험·버디 매칭 중심의 8일 집중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캠퍼스 문화 조성 앞장 -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사업단장 고석용)은 2026년 3월 4일(수) 외국인 유학생들의 제주 생활 및 대학 생활 조기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STUDY JEJU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비교과프로그램(Hello, JEJU!)’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한라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박혜서)에서 주관하여 운영한다.
❍ 프로그램 첫날인 3월 4일에는 한국어교육원 박혜서 원장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이번 'Hello, JEJU!' 프로그램이 유학생 여러분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제주와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서 생생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 제공과 함께 학업 적응을 위한 격려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 ‘Hello, JEJU!’ 프로그램은 3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8일간, 한국어교육원 및 제주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제주한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어교육원 신입생 등 20명이며, 참여하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동영상 교육 자료도 함께 준비 중이다.
❍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주 지역사회와 대학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재학생과의 버디 매칭과 지역사회 탐방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 중점을 두었다.
❍ 한국어교육원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제주에서의 삶과 학업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오늘 첫발을 뗀 ‘Hello, JEJU!’가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중도 탈락률 감소와 학업 지속률 향상, 나아가 제주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참여 규모 확대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