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아프리카 부룬디 간호 인재
환영식 및 간담회 개최
—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적응 지원 강화 —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RISE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3월 19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금호관 2층 S-PBL실에서 아프리카 부룬디 간호 인재 3월 입학생 환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3월학기에 신입학한 부룬디 간호 인재 유학생 4명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RISE사업(STUDY JEJU)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한라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의료원 사회공헌팀과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 이날 환영식에서는 부룬디 간호 인재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씨에라(NSHIMIRIMANA CIELLA), 라이사(DUSHIME RAISSA) 학생은 제주한라대학교 장학, 로나 베릴(IRADUKUNDA LORNA BERYL MILIXE), 시루마리암(SIRYUYUMUSI MYRIAM SAVANA) 학생은 고려대학교 의료원 장학 대상자로 선발되어 지원을 받았다.
❍ 이어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돼, 부룬디 입학생들이 향후 학업 과정과 진로 방향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간담회에서는 부룬디 유학생의 학업 및 생활 적응 지원 방안과 함께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대학–의료기관–민간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생활·진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유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부룬디 우수학생 유치 간호 인재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부룬디 최정숙여고와 제주특별자치도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과 간호 교육을 연계하고 실습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TOPIK 2급 이상 취득 및 온라인 간병인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간호 인재를 단순 유치하는 것을 넘어, 입학 전 단계부터 한국어 교육과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STUDY JEJU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우수 인재가 제주에서 학업과 취업,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간호 인재 유치를 통한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초기 적응 지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형 인재 양성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인재 유치 국가를 다변화하고 대학–지역 연계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환영식 및 간담회를 계기로 부룬디 간호 인재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유학생 만족도 및 학업 지속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간호 인재 유치를 통한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함께 RISE사업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