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해녀 전통문화 계승 위한 ‘테왁·망사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 전통 어로도구 제작 기술 전수 및 공동체 역량 강화 -
❏제주 지역 해녀들의 전통 어업문화 계승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제주 지역 해녀들을 대상으로 전통 어구인 ‘테왁’과 ‘망사리’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해녀 사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통 기술 전승과 더불어 실질적인 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은 테왁과 망사리의 구조 이해부터 제작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해녀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 특히, 테왁과 망사리는 해녀 작업 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해녀들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해녀는 “직접 만들면서 사용법까지 다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육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이 아닌, 제주 해녀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질적 자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울러, 사업단은 해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까부리 교육’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물소중이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