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맞손'
- WORK&STUDY 및 일학습병행 기반의 학업-취업 연계 모델 도입 추진 -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단장 고석용)은 지난 4월 29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제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대상 'WORK&STUDY' 및 일학습병행 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지원 공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특히 이번 협력은 유학생 취업을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실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적 정주 모델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활용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 취업 지원의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한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 신의경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