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 AI·디지털 전환 기반 국제 교육협력 모델 고도화 및 해외인재 유치·양성 협력 확대 기대 -
❏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