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외국인 유학생·버디 학생 30명 참여… 지역 연계형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운영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15일 금요일 서귀포시 대정읍 우계옥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 이번 자원봉사는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농협중앙회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간 거버넌스 협약 추진 이후 처음 시행된 농촌 일손돕기 행사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연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네팔 출신 호텔경영학과 바트 디라즈 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및 버디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마늘 수확 및 농가 정비 활동 등을 함께하며 제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한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힘과 위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특히 이번 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주 도민들과 직접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통합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향후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경험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제주 지역 정주를 위한 비자 전환 과정에서도 가점 요소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지역사회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함으로써 제주 유학과 지역문화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박동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제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