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2027 APCORE 국제컨퍼런스’ 제주 유치 확정
❏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타가이타이에서 개최된 「2026 A-GRASS/APCORE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해 2027 APCORE 국제컨퍼런스의 제주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APCOR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 및 교육·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국제공동연구와 교류,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 APCORE를 비롯한 19개 해외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 특히 대학은 APCORE 임원진 및 회원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100여 명 이상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7 APCORE 국제컨퍼런스」의 제주한라대학교 개최를 최종 확정했으며, 해당 내용은 5월 28일 폐막식에서 공식 선언됐다.
❍ 이번 유치를 통해 제주한라대학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공동연구, 교환학생, 유학생 유치 등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정주형 해외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아울러 이번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는 APCORE 산하에 ‘CHU 글로벌센터(CHU Global Center)’ 설립 추진을 기본적으로 합의했다. CHU 글로벌센터는 해외 현지에서 제주 유학 홍보, 예비 유학생 발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는 협력 거점으로, 향후 STUDY JEJU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유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행사 기간 중에는 필리핀 현지 학생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STUDY JEJU’ 유학설명회를 개최해 제주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돌봄·디지털·스마트농업 등 제주 전략산업 Global Track 분야 교육과정과 학업-취업-정주 연계 모델,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제주 유학 및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2027 APCORE 국제컨퍼런스 제주 유치는 제주 전략산업 기반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CHU 글로벌센터 등 현지 협력 거점을 기반으로 제주한라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