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구 RISE), 앵커사업을 수행하는 제주대학교는 지난 6월 5일 제주대학교 박물관 인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교육과정으로, 제주대 RISE사업단은 매 학기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의 우수 성과물을 전시·공유하고 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는 총 150개 팀 중 1차 교내 평가를 거쳐 선발되어, 본선 대면 발표평가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창의적으로 실현해 낸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선보이며 열띤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제주대 총장상)은 반려동물 사료 신선도 확인 스티커를 주제로 한 ‘멍fresh’팀(동물생명공학전공 류연철 지도교수)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창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와 실적을 지·산·학·연 분야별 외부전문가들이 평가하였으며, 최우수 3팀, 특별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수상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오욱 사업단장 직무대리는 “오늘 선보인 결과물들은 단순한 학업의 결실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얻어낸 값진 경험과 협력의 산물”이라며, “산학 연계 교육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앵커 사업의 핵심 축인 만큼, 앞으로도 창의적 인재들이 지역 혁신을 이루어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