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앵커사업단,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초청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학술포럼서 ‘STUDY JEJU’ 민·관·산·학 협력 사례 발표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6월 12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제주형 이민정책의 방향과 과제」 학술포럼에 참여해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범부처 연계 및 정책 참여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양성·취업·정주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 이번 포럼은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참여한 행사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했으며, 범부처 연계 기반의 ‘STUDY JEJU’ 거버넌스 확대와 제주형 이민정책 및 외국인 정주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포럼에서 앵커사업 본부장인 신의경 국제교류부총장은 발표자로 나서 「사회통합의 플랫폼, 대학: 민관산학 협력을 통한 현장 실천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 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 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학 중심의 사회통합 플랫폼 모델을 제시했다.
❍ 특히 제주한라대학교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인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을 통해 구축 중인 유치-양성-취업-정주 전주기 지원체계의 주요 추진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에서는 농협중앙회 제주농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주국제교육원과 협력한 이주배경학생 통역 지원 프로그램, K-Point E-7-4 비자 연계 학위과정 운영, 다문화페스티벌 「WITH CULTURE」, 제주 국제자유도시 이민정책 포럼 운영 등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사회통합 사례가 소개됐다.
❍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신의경 본부장은 이병하 이민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하용국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정지형 제주연구원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자로 나섰다. 신 본부장은 지자체, 출입국청, 대학, 지역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범부처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대학 중심의 정주 지원 체계가 제주형 이민정책의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 및 국제교류 관계자들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학이 중심이 되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제주 이민정책 포럼’의 발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협력 거버넌스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인구 감소와 농촌 및 산업 현장의 인력난 심화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범부처 및 지역 유관기관과 정책적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 취업, 정주를 잇는 원스톱 사회통합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인재가 제주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