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 연간 5.5억 4년간 총 22억 투입, 화장품·식품·뷰티산업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 지·산·학·관 협력으로 재직자 역량강화 및 우수인재 지역정착 기대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7월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