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 제2회 인천-제주 초광역 협력 기반 A2CL Summit 참여 -
- 지·산·학·연·군 협력으로 교육·취업·지역정주 연계 기반 마련 -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고석용)은 최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제2회 인천-제주 초광역 협력 기반 A2CL Summit’에 참여해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의 초광역 인재양성과 지역정주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A2CL은 ‘Aerospace & AI Career Ladder’의 약자로, 항공우주와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경력개발, 취업,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정주를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성장 모델이다.
❍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정책에 대응해 인천의 항공정비·수리·분해조립(MRO) 산업 기반과 제주의 뉴스페이스 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항공우주·AI 분야의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마련하였다.
❍ 행사에는 제주한라대학교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제주대학교, 대한민국 공군, 인천국제공항공사,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지·산·학·연·군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 참여기관들은 초광역 인재양성 교육과정의 공동 운영과 산업 수요 연계를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 출범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한 인천과 제주가 보유한 교육·산업 인프라를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협력체계에서 제주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항공우주·AI 분야 교육과정 개발, 산업 수요 기반 전문인력 양성, 대학-기업 연계형 교육모델 구축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 특히 제주의 뉴스페이스 산업 기반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성장 경로를 밟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 이번 서밋에서 제시된 핵심 추진 모델인 ‘A2CL 4-4-3 체계’는 항공우주와 AI를 결합한 초광역 산업성장·인재양성 통합 모델이다. 4대 성장엔진, 4단계 커리어 래더, 3대 지원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교, 군, 대학,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인재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첫 번째 축인 ‘4대 성장엔진’은 인천의 항공MRO·엔진정비 디지털 전환 역량과 제주의 뉴스페이스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산업성장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영, 항공우주 AI, 항공정비 및 감항인증 등 미래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초광역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 두 번째 축인 ‘4단계 커리어 래더’는 고교 단계의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부터 공군 복무 연계 교육과 학점 취득, 계약학과 기반 취업 연계, 석·박사급 및 재직자 직무 고도화 과정까지 연결하는 인재성장 경로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고교 교육, 군 복무, 대학 교육, 취업과 재직 단계에서 경력 단절 없이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세 번째 축인 ‘3대 지원 플랫폼’은 AI 기반 교육·산업 데이터 플랫폼, 기술사업화·실증 플랫폼, 산업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각 플랫폼은 교육과정 운영, 기업 기술수요 반영, 기술사업화와 실증, 취업 및 지역정주 연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반 역할을 담당한다.
❍ 이영준 제주한라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사업단장은 “이번 제2회 A2CL Summit은 인천의 항공MRO 산업 기반과 제주의 뉴스페이스 산업 기반을 연결해 항공우주·AI 분야의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을 구체화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산·학·연·군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의 학습과 경력개발, 취업, 지역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항공우주·AI 인재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