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몽골 움느고비주 공식 방문단 교류 행사 및 간담회 개최…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7월 24일 제주한라대학교 금호세계교육관에서 몽골 움느고비주 공식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인재 유치 확대와 글로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과제로 선정된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한라대학교의 교육역량과 글로벌 교육환경을 소개하고, 몽골 지역과의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우수인재의 발굴부터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와 몽골이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양 지역 청년과 우수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이날 행사에는 산자 투그스바타르 몽골 움느고비주 주민대표의회 의원을 비롯한 행정·교육 분야 관계자와 글로벌됨아카데미 김병효 대표 및 관계자,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제주한라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교육시설과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간 교육교류 확대와 국제협력 활성화, 해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제주한라대학교는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을 소개하며 관광·케어·웰빙·제조 등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해외인재의 발굴, 유치,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을 공유했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해외 우수인재 유치와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외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 신의경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시간 교육과 문화, 인적 교류를 이어오며 소중한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며 "저 역시 과거 몽골 대학들과의 교류를 위해 현지를 방문했던 경험이 있고, 지난 6월 재한몽골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난 데 이어 이번 움느고비주 공식 방문단을 제주에서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어 "오늘의 만남이 제주와 몽골, 특히 움느고비주 간 교육·문화·산업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양 지역의 청년과 우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주한라대학교는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을 통해 해외 우수인재의 발굴부터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교육 거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