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런케이션 플랫폼본부 2026학년도 하계 런케이션 학점교류 교과목 운영
- 승마·해양스포츠·기후 미식으로 배우는 제주 특화형 계절학기 -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2026학년도 하계 런케이션 학점교류 교과목’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학점교류 협정을 체결한 초광역 대학의 재학생과 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과목 운영을 통하여, 제주의 자연·문화·관광·교육과 체류 경험을 결합한 제주 특화형 런케이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하계 계절학기는 ▲즐거운 승마 ▲스킨스쿠버(오픈워터) ▲제주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기후 미식 등 총 3개 교과목이 개설되었으며, 각 교과목은 이론교육과 더불어 제주한라대학교 실습목장, 제주 연안 해양 실습장 등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 ‘즐거운 승마’ 교과목에서는 제주 말과의 교감과 기본 마장마술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으며 ‘스킨스쿠버(오픈워터)’ 교과목에서는 다이빙 이론교육과 함께 제한수역 및 개방수역 실습을 실시하였다. 또한 ‘제주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기후 미식’ 교과목에서는 제주산 식자재와 기후환경을 연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리기술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의 가치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참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과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교과목 운영 전에 별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 시설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 사고 예방 및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 학점교류에 제주에서의 체류와 현장실습을 결합함으로써, 초광역 대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제주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형·융합형 교육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하계 런케이션 학점교류 프로그램은 강의실 중심의 계절학기를 넘어 학생들이 제주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산업, 문화를 직접 배우는 체류형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학점교류와 제주 특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주형 런케이션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