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온(ON)동네 초등돌봄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 제주대·지자체·교육청·지역사회, 초등돌봄 지원 모델 구축 위한 협력 강화-
❏ 2026년 8월 11일(화)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에서 제4차 온(ON)동네 초등돌봄 거버넌스 협의회가 개최됐다.
❍ 이번 협의회는 제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지역미래 의료·늘봄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지원팀(책임교수 신애경)이 주최·주관했다.
❍ 협의회에서는 ‘온(ON)동네 초등돌봄 지원 모델’을 비전으로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과 거버넌스 협의체 재편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 먼저 2026년도 사업의 추진 목표와 일정, 세부 사업 내용 등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협의체 재편의 배경과 협의회 및 분과위원회의 이원화, 후임자 자동 승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특히 위원들은 핵심 성과지표의 적절성, 대학 사업의 특수성, 초등돌봄 지원 모델의 중장기적 방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위원장인 신애경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부총장은 “지역공동체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온(ON)동네 초등돌봄 지원 모델’ 사업은 1차년도에 지원 모델 정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올해부터는 연도별 중점 사업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초등돌봄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지자체와 도교육청의 주요 인사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린 협의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중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온(ON)동네 초등돌봄 지원 모델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