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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中 칭다오빈하이대와 협약… 인재 교류·산둥성 진출 교두보 확보 - 관광·호텔경영 특성화 대학과 교육협력 제도화, 제주기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 창구 마련- |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7월3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칭다오빈하이대학에서 이 대학 호텔관리학원과 산업·경제·인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 신규과제인Global J-Brand의 일환으로, 제주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중 대학 간 인재 교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칭다오빈하이대학은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종합대학으로 관광·호텔경영 분야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이 부속 실습호텔을 직접 운영하여 학생이 프론트·객실·식음료 등 호텔 실무 전 부서를 순환 실습하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 인재 교류… 중국 유학생 제주 진학·취업 경로 마련
○ 양 기관은▲수출 인재 양성 협력▲빈하이대학 교수진 특강 및 양교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공동 수업, 교환학생, 단기연수 등 교육 교류 프로그램 확대▲관광·호텔경영 분야 학생 교류 및 공동 실습 추진에 합의하였다.
○ 특히 빈하이대학이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교수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언어·문화 장벽 없이 학술·교육 교류를 지속할 수 있는 조건도 함께 확인하였다.
□ 제주기업 산둥성 진출… 양 지역 기업 상호 지원
○ 협약에는 제주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과 함께, 중국 산둥성 관내 기업의 제주 시장 진출을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상호 호혜적인 교류 구조를 갖추었다.
○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제주-중국 간 기업 진출을 위한 자문, 비즈니스 매칭 및 교류 촉진▲러닝케이션(Learncation) 연계 제품R&D 및 수출 활성화 지원▲양 기관 인프라 활용 협력▲교류행사 공동 운영을 위한 산학 네트워크 지원 등이다.
□ 현지 수출지원기관과 연계… 산둥성 진출 지원망 구축
○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과 함께 KOTRA 칭다오무역관, 칭다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현지 수출지원기관을 방문하여 제주 기업이 활용 가능한 지원 창구를 확보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계열과 중소벤처기업부 계열 지원기관을 함께 연계함으로써 시장조사부터 법인 설립, 바이어 매칭, 통관·원산지 실무까지 수출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경로를 마련하였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실습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현지 대학이 보유한 지역 네트워크를 제주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이번 협약은 대학 간 학술 교류를 넘어 제주 기업의 산둥성 진출을 동시에 겨냥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현지 대학과 수출지원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제주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실전형 수출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