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세계 최대 인구 인도서 ‘Study Jeju’ 알렸다… 글로벌 해외인재 유치 총력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앵커사업단을 비롯하여 대학 국제교류처 및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로 구성된 출장단을 파견,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도 뉴델리 NDM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인도 한국유학박람회(Study in Korea Education Fair India 2026)’에 참가해 독자적인 유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국립국제교육원과 주인도대한민국대사관 부설 인도한국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28개 대학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간 약 4,500여 명의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방문하며 한국 유학 및 제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참가 대학 설명회에서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의 특성화 전공 과정과 장학 혜택, 졸업 후 제주 지역 취업 및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진학 의사를 크게 높였다.
❍ 또한, 현장에서는 유학 박람회 부스 운영을 넘어 인도 명문 대학인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와의 상호 협력 협약(MOU) 체결을 합의하는 등 다각적인 국제교류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현지 우수 대학과의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유치 활동은 기존 특정 국가에 편중되었던 유학생 유입 구조를 다변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제주의 전략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지 홍보전을 계기로 인도 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인재 발굴·유치와 맞춤형 교육, 현장실습·취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주지역 신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만성적인 전문 인력난 해소 및 지역정주 기반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세계적 기술 역량을 갖춘 인도의 우수 인재와 학부모들에게 제주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알리고, 네루대와의 협약 추진 등 실질적 유치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현지 설명회와 심층 상담을 통해 확인한 높은 유학 수요를 바탕으로 단순 유치를 넘어 교육과 취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하여 제주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