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지방정부 및 움느고비주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 대표단 방문 교류… 한·몽 국제교육 협력 확대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몽골 움느고비주와의 보건의료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움느고비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5일과 17일 몽골 지방정부 및 의회, 옴느고비주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 관계자들이 잇따라 대학을 방문해 교육협력과 해외인재 유치·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방문은 제주한라대학교와 몽골 움느고비주정부 간 협약 이후 이루어진 후속 교류로, 양 지역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교육·문화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몽골 대표단은 탐라문화제 기간 제주를 찾아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의 교류에 참여하고, 제주도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보건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교육협력과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의 범위를 확대했다.
❍ 지난 15일에는 자나바자르 자르갈(JARGAL ZANABAZAR) 몽골 움느고비주 부지사를 비롯한 지방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이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했다. 금호세계교육관 A동 3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는 몽골 지방정부 관계자와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글로벌됨아카데미 운영진, 대학 앵커사업단 및 국제교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제주한라대학교는 대학의 보건의료·재활 분야 교육환경과 국제교류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몽골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교육환경과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전문가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이번 방문은 몽골 움느고비주 정부와의 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후속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몽골 지방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이 직접 대학의 교육환경과 특성화 분야를 살펴보면서, 양 지역의 협력 관계를 보건의료 분야의 인재 양성과 국제교육 교류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이어 지난 17일에는 몽골 움느고비주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 대표단이 대학을 방문해 국제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데 참여한 아이막 금융교육센터장이 답방해, 제주한라대학교 관계자들과 향후 유학생 유치 및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직접 논의했다.
❍ 아이막 금융교육센터장의 이번 방문은 글로벌센터 설립 과정에서 형성된 협력 관계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이어가는 후속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2026년 10월 몽골 움느고비주에 설치된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를 현지 국제교육 협력 거점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몽골의 교육 수요와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의료·재활·웰니스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및 전문가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몽골 현지 학생들의 제주한라대학교 유학과 교육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글로벌센터를 활용한 해외인재 발굴 및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 가능성을 살펴봤다.
❍ 이번 연이은 방문은 몽골 움느고비주 정부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및 의회 차원의 교류와 글로벌센터를 통한 교육협력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탐라문화제를 계기로 이루어진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의 문화교류가 대학 방문과 국제교육 협력 논의로 이어지면서, 양 지역의 교류가 문화·교육·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 및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과 연계해 몽골 현지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제주지역의 교육·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단기 연수, 공동 교육과정 등 실현 가능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 또한 글로벌센터를 몽골 현지의 국제교육 협력 거점으로 활용해 제주한라대학교의 교육환경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알리고,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양성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지방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형 국제캠퍼스 조성과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몽골 대표단 방문은 지난 10월 움느고비주 정부와의 협약 이후 양 지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특히 지방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이 제주를 직접 방문하고, 글로벌센터 설립에 참여한 관계자가 답방하면서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 몽골 움느고비주 제주한라대학교 글로벌센터를 해외인재 발굴과 국제교육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STUDY JEJU’와 연계한 유학생 유치 및 공동교육·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주와 몽골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재활 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우수인재가 제주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