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11월 5일 「2026 제주, 이민정책 & 국제자유도시 포럼」 개최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는 오는 11월 5일(목) 오후 1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 이민정책 & 국제자유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역이 만드는 제주형 이민정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인재의 유입부터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이민 정주 생태계를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한국이민정책학회, 제주RISE센터 등 핵심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대거 참여한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2024년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유치 방안’ 세미나로 광역형 비자 및 RISE 사업 기반을 다진 데 이어, 2025년 포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150여 명의 전문가들과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 「2026 제주, 이민정책 & 국제자유도시 포럼」은 그동안의 담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에 기반한 실천적 이민 정책 모델과 지자체·대학·산업계가 연계된 현장 중심의 정주 실행 방안을 다룬다.
❍ 이날 포럼 개막식에서는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의 개회사와 김성훈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하용국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하용국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전환과 제주’를 발표하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이 ‘유입에서 정착으로-제주형 이민자 정주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제주의 역할을 제시한다.
❍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제도적·산업적 실행 모델이 발표된다. ▲신의경 제주한라대 본부장의 ‘제주의 인구·산업구조와 제주형 이민정책’ ▲우영옥 배재대학교 교수의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과 이민정책’ ▲강문영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기획팀장의 ‘제주형 이민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 ▲박동준 제주한라대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장의 ‘[사례] 유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 - 농촌상생형 취업·정주 모델’ 발표가 진행된다.
❍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태환 명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숙명여대 김옥녀 교수, 제주한라대 이보연 교수), 지자체·기관(제주앵커전문위원회 민동원 위원장, 제주대 앵커사업단 이광희 팀장, 제주농업지원센터 강정금 센터장), 산업계 및 유치 협력기관(제주신화월드 박경찬 주임, ㈜케이엔 조범준 대표, 글로벌됨아카데미 김병효 대표) 전문가 8인이 참여해 다각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지난 2년간 다져온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포럼은 해외 인재가 제주 지역 산업과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제주형 정주 모델'의 구체적 이정표를 완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의 취업·창업·정주를 촉진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제주RISE센터와 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